이 리포트에 대해
Renight 소개
Renight은 AI와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초개인맞춤형 수면 솔루션입니다. 사용자의 하루 상태, 생활 패턴, 수면 중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매일 밤 최적화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구독형 수면 앱 서비스입니다.
밤을 회복의 시간으로 다시 정의합니다.
당신의 잠을 새로운 출발로 바꿉니다.
리포트 목적
이 리포트는 Renight에 축적된 실제 수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설문이 아닌 매일 밤 기록된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인 사용자의 수면 현실을 객관적으로 조명합니다.
수면 시간, 취침·기상 시각, 수면 전 활동과 감정 — 이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잘 잤다'는 것이 어떤 조건에서 만들어지는지, 데이터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분석 개요
| 데이터 기간 | 2025년 2월 ~ 2026년 2월 |
|---|---|
| 분석 방법 | 수면 시간·시각·활동·감정별 만족도 교차 분석 |
1. 일본 외 유저 평균 vs 일본인 평균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Renight에 기록된 수면 데이터에서 일본인 사용자의 기록을 추출하여 일본 외 유저 평균과 비교했습니다.
| 항목 | 일본 외 | 일본 |
|---|---|---|
| 수면 시간 | 6시간 59분 | 6시간 38분 |
| 취침 시각 | 오전 1:33 | 오전 1:06 |
| 기상 시각 | 오전 8:17 | 오전 7:37 |
| 수면 만족도 | 7.20 / 10 | 6.67 / 10 |
2. 수면과 수면 만족도의 관계
'잘 잤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흔히 '수면의 질이 좋다'라는 표현을 잘 잤다는 의미로 쓰곤 합니다. 하지만 종종 잠을 못 잔다고 느꼈음에도 수면 검사에서는 수면의 질이 좋다고 나오기도 하죠. 수면의 질은 객관적 수치로서의 수면이지만 '잘 잤다'라는 것은 자신의 수면 상태에 대해 느끼는 주관적인 판단입니다.(1), (2)
Renight 사용자는 매일 아침 기상 직후 수면 만족도를 1~10점으로 평가합니다. 이 점수를 수면 시간, 취침/기상 시각, 수면 전 활동·감정과 교차 분석하여, 어떤 요인이 수면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했습니다. 분석 대상은 만족도를 기록한 일본인 수면 데이터입니다.
2-1. 수면 시간에 따른 만족도
수면 시간을 30분 단위로 나누고, 각 구간의 평균 만족도를 계산했습니다. 빨간색은 7시간 미만, 파란색은 7시간 이상입니다. 점선은 일본인 전체 평균(6.67점)을 나타냅니다.
2-2. 취침 시각에 따른 만족도
취침 시각을 1시간 단위로 나누어 만족도를 비교했습니다. 20시~4시 범위를 표시하며, 파란색은 만족도가 높은 시간대(20~22시)입니다. 일본인이 가장 많이 잠드는 시각은 0시이지만,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시각은 21시입니다.
2-3. 기상 시각에 따른 만족도
기상 시각별 만족도를 비교했습니다. 일본인의 과반수가 6~7시에 기상하지만, 늦게 일어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2-4. 수면 전 활동에 따른 만족도
Renight 사용자가 잠들기 전 기록한 15가지 활동별 수면 만족도입니다. 파란색은 평균보다 높은 활동, 빨간색은 평균보다 낮은 활동입니다.
음주 후 수면한다면 입면은 빨라질 수 있지만, 전반적인 수면의 질은 오히려 낮아진다는 기존 임상 연구 결과들과 비슷한 경향을 보입니다.
카페인: 수면 시간 전체 평균대비 -15분, 만족도 6.58 (전체 평균대비 -0.09)
니코틴: 취침 시각 전체 평균대비 +24분, 만족도 6.45 (전체 평균대비 -0.21)
2-5. 수면 전 감정에 따른 만족도
잠들기 전 기록한 감정 상태별 수면 만족도입니다. 긍정적 감정(파란색)과 부정적 감정(빨간색)으로 나뉩니다.
2-6. 주중 vs 주말 수면 시간 및 만족도
요일별 수면 시간(막대)과 만족도(빨간 선)를 동시에 표시했습니다. 연파란 배경이 주말(토·일)입니다.
2-7. 주중 vs 주말 취침시각과 기상시각 비교
요일별 평균 취침 시각과 기상 시각을 각각 표시했습니다.
3. 수면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
앞선 데이터를 종합하여 수면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나이틀리(Renight)에서 제안합니다.
출처
- Kohyama, J. (2021). Which is more important for health: sleep quantity or sleep quality?. Children, 8(7), 542.
- Ahrensberg, H., Christensen, A. I., Andersen, S., & Petersen, C. B. (2025). Comparison of self-reported sleep sufficiency and accelerometer-measured sleep duration in relation to mental health, physical health, and life satisfaction. Frontiers in sleep, 4, 1661250.
- Hirshkowitz, M., Whiton, K., Albert, S. M., Alessi, C., Bruni, O., DonCarlos, L. et al. (2015). National Sleep Foundation's sleep time duration recommendations: methodology and results summary. Sleep health, 1(1), 40-43.
- Protogerou, C., Gladwell, V. F., & Martin, C. R. (2024). Conceptualizing sleep satisfaction: a rapid review. Behavioral Sciences, 14(10), 942.
- Tonetti, L., Andreose, A., Bacaro, V., Grimaldi, M., Natale, V., & Crocetti, E. (2022). Different effects of social jetlag and weekend catch-up sleep on well-being of adolescents according to the actual sleep duration.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20(1), 574.
- Hsiao, F. C., Huang, Y. H., & Yang, C. M. (2025). The sleep paradox: The effect of weekend catch-up sleep on homeostasis and circadian misalignment. Neuroscience & Biobehavioral Reviews, 175, 106231.